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은 자신의 대선공약인 '빚없는 사회'와 관련해 "빚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미래를 꿈꾸고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고문은 오늘(9일) 오전 정책발표회를 갖고 "지금 국민은 평생을 갚아도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있는 사회"라며 빚없는 사회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 고문은 구체적인 정책으로 사교육 폐지, 고교까지 의무교육, 기본통신비 4인가족 기준 5만원 이하로 인하,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 고문은 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아무리 넓게 해도 1%만을 위한 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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