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정부의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 처리 논란의 책임을 물어 김황식 국무총리 등 관계장관 해임 건의안을 다음주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9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한일정보보호 협정 논란에 대해 단순 처리과정의 문제라며 국장급 책임자를 문책하는 선에서 미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한일 정보보호협정은 신냉전질서를 만드는 잘못된 역사인식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하고 과정보다 내용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전혀 사과도 해임의사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번 주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 논란을 집중 거론해 다음주 해임 건의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