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귀거래사를 지은 도연명은 국경을 초월해 지난 1500년 동안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국 고전문학의 석학 위안싱페이가 도연명 관련회화 50여 점과 시문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도연명을 그리는 향수의 원인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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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를 세운 왕건은 물레방아 같은 순리로 세상을 다스렸고, 신라의 박혁거세는 집안을 지키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삼국유사 시리즈 4번째 책으로 건국 신화 속 지도자 11명의 리더십을 방대한 사료를 토대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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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 정약용의 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물고기 사전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소설로 썼습니다.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이 환경에 순응하고 시대에 저항하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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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작가를 지내다가 항공사 여 승무원의 매력에 빠져 마침내 꿈을 이룬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승무원의 직업병과 기내에서 발생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이 직접 찍은 세계 곳곳의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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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관으로 키우기 위해 대학생 800만 명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32명.
저자는 이 가운에 유일한 한국계 학생으로 아버지의 부재라는 가족의 아픔을 딛고, 미국 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하는 과정을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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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를 책으로 각색했습니다.
10살 이상과 6살 이상 독자를 대상으로 나눠 두 개의 시리즈로 구성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도연명을 그리다'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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