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주한미군의 영외순찰 문제 개선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미군 헌병의 한국 민간인 수갑 사건과 관련해 개최한 한미 SOFA 합동위원장 간 긴급협의에서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관행을 이유로 SOFA 규정이 잘 시행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서 "민간인 수갑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행 규정을 제대로 시행하기 위한 한미간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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