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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슬프다"…부모와 공옥진 여사 빈소행

공민지 "슬프다"…부모와 공옥진 여사 빈소행
그룹 투애니원(2NE1)의 공민지가 고모할머니인 한국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몹시 슬퍼하고 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9일 전했다.

YG 관계자는 "공민지는 이날 아침 공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듣고 많이 놀란 상태"라면서 "현재 부모님과 함께 전남 영광의 공 여사 빈소로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공민지는 평소 할머니의 영향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공 여사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 왔다.

그는 앞서 지난 6일 열린 투애니원의 새 싱글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도 20대에는 '한국의 것'을 융화시킨 독특한 안무를 개발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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