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국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에 직접 나섭니다.
서울시 문화재찾기 시민위원회는 서울시로부터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외 문화재 찾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시민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환수에 주력하는 문화재는 일본, 미국, 영국 등에 흩어져 있는 '조선왕실의궤'와 일본 도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제왕 투구', 일본 와세다대학에 있는 '송파산대놀이 탈' 등입니다 위원회는 연말까지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파악하고, 문화재 환수 과정을 취재한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반출 문화재 사진전과 강연, 길거리 캠페인 등도 펼칠 예정입니다.
서울시민 국외 문화재 환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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