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산에서 등산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일) 오후 1시 반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야산에서 63살 김 모 씨가 등산로에 설치된 밧줄을 놓쳐 25m 아래 비탈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5천여 명이 몰린 충남 계룡산 국립공원에서는 45살 박 모 씨와 48살 김 모 씨가 각각 발목을 다쳐 119구조대가 소방헬기로 이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수칙을 지켜 산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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