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은 "대선 출마 선언 장소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들어선 곳을 선택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박 전 위원장은 총선 전에 한 재래시장 보호 약속을 지키고 바로 인근에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서라도 대선출마 장소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가 오는 10일 출마 선언을 하는 타임스퀘어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인접해 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통합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법 개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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