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20대 대졸 여자 공무원이 현재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소득이 낮고 저학력에 이혼·사별로 혼자 사는 60대 이상 남자 무직자가 경제적으로 가장 불행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84.6%의 경제적 행복감이 제자리 수준이거나 후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 경제 행복 예측 지수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낮아져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시 이전으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 대전·충남 지역의 상반기 경제 행복 지수가 45.9로 가장 높았고, 직업별로는 공무원과 전문직의 행복지수가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제적 행복감이 47.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나이가 들수록 행복감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적 행복' 최고는 20대 미혼女…이유가?
20대 미혼 대졸 여 공무원이 경제행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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