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5명이 지난달 난민지위를 받고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이후 미국에 입국한 탈북 난민은 모두 135명으로 늘어났다고 미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서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미국 정부는 모두 11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수용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자유아시아방송은 1975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정부가 300만명 이상의 난민을 받아들인 것을 고려하면 2004년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후 미국에 정착한 탈북 난민 135명은 매우 적은 숫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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