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적 어선이 우리 해역에 폐유를 흘려 보내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후 2시쯤 울산항 동쪽 12km 지점 해상에서 중국국적 저인망어선이 폐유를 흘려 보낸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을 출동시켜 이 어선을 장생포항으로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유출된 폐유의 양이 많지 않아 해양오염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조사한 뒤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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