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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주자, 민심·당심잡기 분주한 주말

민주 대선주자, 민심·당심잡기 분주한 주말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이 주말을 맞아 각종 행사에서 시민들과 접촉하며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7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문 고문은 "협동조합운동이 대선공약인 신 성장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국가의 지원대상"임을 강조하고 있고, 손 고문도 지난해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하는 등 협동조합을 경제민주화의 한 축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오늘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북도당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대구·경북 표밭 갈기에 들어갔습니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오늘 저녁 정치적 고향인 남해 이어리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출마 소회를 밝힌 뒤 내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조경태 의원은 경북도당 출범식에 이어 경북교통장애인협회 대표자 모임에 참석하고, 치과의사 출신인 김영환 의원은 치과위생사의 날 창립 35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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