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6일보다 2.77달러, 3.2% 떨어진 배럴당 84.4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63달러, 2.61% 하락한 배럴당 98.0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신규고용이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 세계 최대 석유 소비국인 미국의 원유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유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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