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5월 무역적자가 항공기 수주 등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감소했다고 관세청이 6일 밝혔다.
유럽1 라디오방송 등에 따르면, 5월 무역적자는 53억 2천만 유로로 4월에 비해 5억 유로 감소했다.
5월 수출액은 374억 4천만 유로였으며, 수입액은 427억 6천만 유로였다.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에어버스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15억 8천만 유로 상당의 항공기 22대를 수주한 것이 무역적자 폭 감소에 큰 도움이 됐다.
이에 따라 5월말 현재까지의 1년 누적 무역적자는 675억 5천만 유로를 기록, 전년도의 707억 9천만 유로에 비해 32억 4천만 유로 줄었다.
(파리=연합뉴스)
프랑스 5월 무역적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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