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과정의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제주 조사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일부터 닷새 동안 4명의 조사원을 제주에 파견해 행정 전화비로 예산을 사용한 것이 적법한지 여부 등을 집중 검토했습니다.
또 도민들이 기탁한 모금의 사용 적정성도 함께 살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는 통상 2~3달 뒤에 통보되지만 사안에 따라 통보 일자가 늦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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