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6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세계자연보전총회 정부지원위원회를 열고 준비 사항과 부처별 지원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는 국제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광범위한 국제 환경회의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유럽발 경제위기 등에 따른 국외 참가자 확보 방안과 친환경 총회 준비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국제행사는 우리나라가 녹색성장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련 부처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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