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6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주인공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포상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37년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젓갈장사를 해 젓갈 할머니로 통하는 유양선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유 씨는 23억 원의 재산을 학교와 불우이웃 등에게 기부했습니다.
올해는 국민훈장 2명, 국민포장 8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6명 등 24명이 국민이 직접 추천한 숨은 공로자에게 훈ㆍ포장을 수여하는 '국민추천포상제'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이 제도를 도입해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고 이태석 신부에게 국민훈장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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