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간의 지난 5월 교역액이 7억 달러로 월 교역액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 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5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은 2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늘었다.
중국의 대북 수출액 역시 4억 3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37% 증가했다.
방송은 "올해 1∼5월 북중 교역액은 2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 늘었다"며 "수출보다 수입 증가율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해 북한의 무역적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억 5000만 달러 늘어난 4억 8200만 달러가 됐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5월 북·중교역 7억달러…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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