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쓰러지고 오작동…충남 호우에 사고 잇따라

<앵커>

세종시를 비롯해서 대전·충남 지역에서도 100㎜ 가까운 호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오전 8시 45분 부터 대전과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천안과 서산, 세종, 보령, 공주, 부여, 논산 등 14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세종시와 계룡, 대전 등 충청지방에는 지금까지 1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간당 최고 3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사고도 이어졌습다.

돌풍을 동반한 폭우로 공주시 신관동 한 도로의 가로수가 쓰러졌고, 충남 도내 5곳에서도 가로수 전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낙뢰로 9건의 소방차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동구 대별동 남부순환고속도로 비룡방향 산내분기점 인근에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옆으로 넘어지는 등 출근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서해상에 높은 파도가 일면서 보령 호도에서 외연도 등 충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