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 도발이 올연말 치러질 미국 대선판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대선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7대 변수'로 중동이나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중요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폴리티코는 "이런 상황이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가늠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폴리티코는 7가지 변수 가운데 첫번째로는 실업률을 꼽으며, "6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 공화당의 롬니 후보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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