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 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 등 구제금융을 주도한 이른바 '트로이카' 대표단과 구제금융 추가 지원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는 오늘(5일) 오후 막시모스 총리 관저에서 트로이카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구제금융 조건을 논의했습니다.
사마라스 총리와 면담한 트로이카 고위 관계자의 이름과 직책, 논의 결과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는 트로이카가 요구하는 긴축 재정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은 이달 말쯤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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