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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 최다 150mm 예상…큰 피해 없어

인천 비 최다 150mm 예상…큰 피해 없어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5일 인천에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현재 서구 금곡동 84mm, 강화군 교동면 33.5mm, 중구 운서동 31.5mm, 중구 왕산 32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앞서 오후 1시40분을 기해 인천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1시52분께 남구 용현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가 침수돼 복구 작업을 마쳤으며 오후 4시 현재 다른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2시부터 10개 구ㆍ군과 동시에 호우 피해 대비 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호우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 근무를 할 방침이다.

기상대는 6일 늦은 오후까지 40~120mm, 많게는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밤 사이 서해 5도와 강화 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다"며 비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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