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연쇄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방경찰청은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던 3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물연대 부산지부 조합원인 이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울산과 경주에서 발생한 화물차 연쇄 방화사건과 관련해, 대포차와 대포폰을 구매해 화물연대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씨는 차량과 대포폰을 구매 사실은 인정하지만, 화물연대에 제공했다는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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