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불공정거래 신고포상금이 최대 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신고자 포상금 한도를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래소의 시장감시활동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주는 소액 포상금의 한도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 외에도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킨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같은 중대한 사안을 제보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포상제도도 신설됩니다.
거래소는 지난해 모두 727건의 불공정거래 신고를 접수해 26건에 대해 36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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