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일정이 종전보다 1개월에서 2개월 가량 빨라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운영 효율화와 택지개발 사업 일정 단축을 위해 과밀억제권역내 대규모 개발사업 심의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려면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열어 인구영향평가 등을 심의해야 됐지만, 330만㎡ 미만의 택지조성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정비위원회 전 단계인 수도권정비 실무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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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서울과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10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업태별로 보면 홈쇼핑이 134를 기록했고, 인터넷쇼핑몰과 백화점, 편의점은 기준치를 넘었지만 대형마트는 8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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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그룹 11개 계열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고 1670명을 선발했습니다.
박람회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49개사를 비롯해 전기·전자·건설업종 유망 협력사 158곳이 참가했습니다.
직종별 채용수요는 연구·개발직이 696명으로 가장 많았고, 생산·품질, 사무관리, 영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람회에는 청년 구직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중견구직자 등 6000여 명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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