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부부싸움에서 남편을 편드는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0살 허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허 씨는 어제 오후 3시쯤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시댁에서 시어머니 86살 조 모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허 씨는 남편과 싸우고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가 남편만 편들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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