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5일 차량 수리가 끝나자 문신을 보여주며 수리비를 안 낸 혐의(공동공갈)로 서 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 씨 등은 지난 5월7일 오후 4시쯤 부산 사하구 백모(55)씨의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귀신 문신을 보여주며 백 씨를 위협해 수리비 800만 원을 내지 않고 승용차를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교통사고로 자신들의 오피러스 승용차가 대파되는 바람에 한달 만에 수리가 끝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연합뉴스)
문신 보여주며 자동차 수리비 안낸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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