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가 심장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했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초 서울구치소에 재입감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지기도 전인 지난 5월 23일 구치소장의 권한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구치소 측은 "최 전 위원장이 재입감된 사실은 공개할 수 있지만 정확한 재입감 일자는 최 전 위원장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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