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이석기 의원이 비례대표 경선에서 얻은 온라인 투표 득표수 가운데 58.8%가 중복 IP에서 투표가 이뤄졌다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검찰의 발표 내용은 통합진보당 자체 진상조사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도 검찰이 마치 새로운 내용인 것처럼 발표했다"며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통합진보당의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무위로 돌리려 하고 있다"면서 "검찰의 모든 조사에 불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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