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전력 공급 중단 사고로 가동이 중지돼 온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다시 가동에 들어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4일) 안전회의를 열고 고리 원전 1호기의 안전점검 결과 재가동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40여 개 환경단체로 이뤄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원전의 압력용기는 충격을 받으면 유리처럼 깨질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상태라면서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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