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경의선 최북단역인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을 찾아 49박 50일의 민생탐방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7일부터 전국 240여곳의 공장, 농촌 등 현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는 민생탐방을 이어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4일) 오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이 경선 규칙을 최종 결정해 의결하면 최종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의가 예정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참여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경선 과정에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경선에 불참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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