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으로 몰락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 부부가 별거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프랑스 뉴스통신 AFP가 보도했습니다.
AFP는 스트로스칸 전 총재와 가까운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들 부부가 파리에서 따로 떨어져 살고 있으며 별거한 지는 1개월에서 6주 가량 된다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그러나 스트로스칸이 힘든 시기임에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로스칸 부부의 별거 소식을 처음 보도한 연예 주간지 '클로제'는 스트로스칸이 아내인 안 생클레르에게 쫓겨나 다른 곳에서 살고 있으며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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