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을 모레(5일) 오전 10시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 2008년 1월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몸담고 있으면서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1천억 원대 불법대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회장에게 "서울시내 모처에서 식사를 한 후 정 의원에게 3천만 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어제 정 의원에게 임 회장을 소개해준 총리실 이 모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