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서울에는 잠깐씩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고 온종일 흐려서 낮 시간도 많이 덥지 않으셨죠.
오늘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는데요, 장마전선 아래에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으로부터 더운 남서풍이 불어와 산을 넘는 동안 더 더워지기 때문이죠.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32.5도까지 올랐지만, 서울은 25.7도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잠시 쉬고 있던 장마전선은 오늘 밤에 다시 조금 북상할 텐데요, 오늘 밤에서 내일 오전 사이 주로 제주도에만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도 구름만 많겠는데요, 경기 동부나 영서, 충청 북부 등 중부내륙지방 곳곳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기도 하겠고 남부지방도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고 전주와 광주 30도, 대구는 34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도 영남지방이 특히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입맛 없는 여름철 매콤한 불고기비빔밥으로 입맛 살리세요!>
- 팬에 양파찹(1T), 샐러리(1t), 마늘(1t)을 넣고 볶아준다.
- 채소에 색이 나기 시작하면 비네거(1T)와 설탕(1T)을 넣고 졸여준 후, 토마토홀(150g)을 넣고 중불에서 1/2까지 졸여준다.
- 물, 양파, 마늘, 청양고추, 간장, 설탕을 넣고 믹서에 갈아준 후, 소고기(100g)와 잘 버무려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 따뜻한 밥에 참기름(1t)와 깨소금(1t)을 넣고 비벼서 준비한다.
- 팬에 불고기를 구워주고, 부추는 5cm정도 썰어주고 수란은 반숙으로 준비한다.
- 파스타볼에 밥을 담고 토마토소스를 뿌려준 다음, 불고기와 부추를 올려준 후 수란으로 마무리한다.
네, 조금 전 비빔밥에 장식으로 쓰인 물냉이는 칼슘과 비타민이 아주 풍부한 채소인데요, 드레싱이나 녹즙으로 활용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 비 예보는 전국으로 확대됐는데요, 서울의 경우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대부분 비가 오겠고 타이페이 하늘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이나 파리에 비 소식이 있겠고 내일 시카고에도 비가 오지만 LA나 뉴욕은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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