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 선박 日해상서 가스 사고…항해사 질식사

한국 선박 日해상서 가스 사고…항해사 질식사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12.07.03 07:3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제(2일) 오후 3시쯤 야마구치현 야나이시 헤이군 섬 앞바다를 지나던 한국 선적의 화학제품 운반선에서 56세 김 모 씨 등 2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김 씨는 이 화학제품 운반선의 1등 항해사였으며, 다른 1명의 사망자는 28세의 미얀마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히로시마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들이 빈 가스탱크를 청소하려다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