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로존 5월실업률 11.1%로 상승..사상최고

유로존 5월실업률 11.1%로 상승..사상최고
유로존의 실업률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럽연합 통계청은 유로존 실업률이 4월 11%에서 5월엔 11.1%로 높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9년 유로화가 출범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칩니다.

나라별로는 구제금융을 신청한 스페인이 가장 높아 4명 중 1명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인은 특히 청년 두 명당 한 명이 실업자여서 경기침체와 사회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난 5월 유로존 실업자 수는 76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80만 명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각국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펴는데다 기업들도 경기가 둔화되면서 인력을 감축하면서 실업률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