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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화적 우주 개발 계속 추진"

북한 "평화적 우주 개발 계속 추진"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평화적인 우주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러시아 6자회담 차석대표인 로그비노프 북핵담당 대사가 최근 북한을 방문한 것을 소개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이 계속되는 한 북한의 자위적인 핵 억제력은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또 "북한의 평화적 위성발사를 이유로 식량협조 약속까지 저버리는 것은 미국의 대북적대 정책의 또 하나의 표현"이라며, "불순한 정치적 목적이 깔려있는 식량은 받아먹지도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로그비노프 대사가 방북 기간 동안 외무성 관계자들과 6자회담 재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양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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