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10분께 청주시 흥덕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뒤쪽에 이 아파트 4층에 사는 양 모(63ㆍ여) 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안 모(17) 양이 발견했다.
안 양은 "집에 가는데 쿵 소리가 들려 가 보니 할머니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양 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청주서 우울증 60대女 아파트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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