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19대 국회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오는 5일 열기로 했습니다.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이정미 대변인은 국회 개원을 맞아 "당 원내대표가 부재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당 소속 의원 6명의 요구로 5일 오전 9시 의원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당 중앙 선관위에 선거관리를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변인은 원내대표 선출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을 가진 의원은 모두 1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지난달 29일 중앙 당기위의 결정에 따라 제명 처리돼 원내대표 선출에 투표권이 갖고 있지 않다고 이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5일 의원총회에서는 우선 원내대표 선출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논의할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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