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은 오늘(2일) 해명자료를 내고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미래인재육성포럼이 주최할 예정이던 <대한민국 행복찾기 미래심포지엄>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해명자료에서 이 행사와 관련해 자신의 보좌진이 보낸 협찬 요구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모 기업 대관업무 담당자 1명에게만 사적으로 발송됐다"며 "보좌진의 처신이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이는 모두 자신이 "부족한 탓이며,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의원 측은 오는 12일 개최될 이 행사에 앞서 기업 관계자를 부르거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협찬금을 요구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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