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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뇌우로 인명피해 잇따라

독일, 뇌우로 인명피해 잇따라
독일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뇌우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바이에른주에선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자동차를 덮치는 바람에 20대 여성이 목숨을 잃는 등 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하이덴하임 시에선 록페스티벌 텐트가 폭우로 무너지면서 10명이 다치는 등 모두 2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뮌헨과 슈트트가르트 간 고속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바이에른 주와 바덴-뷔템베르크 주를 오가는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수도 베를린에서는 뇌우로 인한 화재가 속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코르바흐시의 한 골프장에서는 골프를 치던 3명의 여성이 벼락을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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