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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유원지·종양연구소 건설현장 현지지도

김정은, 유원지·종양연구소 건설현장 현지지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의 릉라인민유원지 및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현지지도에는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수행자에 포함됐다.

김 1위원장과 장 부위원장이 공개장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지난달 7일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지 24일 만이다.

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인민유원지와 건설 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며 "군인건설자들에 의해 릉라인민유원지 건설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1위원장은 릉라인민유원지 내 곱등어(돌고래)관, 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들이 짓고있는 물놀이장 건설현장, 이미 완공된 유희장(놀이공원)을 둘러봤다.

김 1위원장은 지난해 11월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건설되기 시작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노동당 창건기념일(10월10일)까지 완공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현지지도에는 박춘홍·마원춘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도 김 1위원장을 수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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