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무장괴한들이 예배를 보던 신자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져 최소한 1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무장괴한들이 교회와 성당에 동시에 들어가 총격을 가한 뒤, 수류탄을 투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 일로, 최소 10여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교회 지붕에서 수류탄 2개가 떨어졌고 그 중 하나가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케냐 다다브 난민촌에서도 무장 괴한들이 유럽 구호단체 직원들을 태운 차량을 공격해 직원들을 납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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