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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선 캠프 오늘부터 가동…본격 세몰이

박근혜 경선 캠프 오늘부터 가동…본격 세몰이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작성 2012.07.02 07:56 수정 2012.07.02 14: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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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캠프가 오늘(2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홍사덕, 김종인 공동 선대위원장 체제입니다. 야권 주자들도 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당사 인근에 대선 경선 캠프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실무 업무에 착수합니다.

박 전 위원장의 뜻에 따라 별도의 캠프 개소식을 하지 않고, 일부 현역 의원과 실무진 중심으로 조용히 움직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사덕 전 의원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이 공동 선대위원장에 내정된 가운데 캠프 총괄은 3선의 최경환 의원이 맡았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대선경선 후보 등록일 첫 날인 오는 10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어제 세종시와 대전시를 잇따라 방문해 지방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선거 슬로건인 '저녁이 있는 삶'에 맞춰 어제 가족과 함께 연극을 관람한 데 이어 오는 5일 주부를 위한 정책을 발표합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영세, 중소상인들을 잇따라 만나 경제민주화 정책을 설명했고, 김두관 경남지사는 자신의 외곽 지원조직 모임에 참석해 "지사직과 대선 후보를 동시에 잘할 수 없다"며 출마 선언과 함께 지사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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