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현지 시작으로 어제(30일) 오전 바티칸에서 교황 베네딕도 16세를 알현했다고 서울대교구가 밝혔습니다.
염 대주교는 교황청 내 바오로 6세 홀에서 교황을 만나 한국 교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북한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그제 팔리움 수여 미사에 참석한 대주교들이 교황과 인사하는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팔리움 수여미사에 참석한 대주교 44명을 비롯해 각국의 사제단과 순례단이 참석했습니다.
염수정 대주교 교황 알현…북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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