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홍콩 주권반환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일국 양제 원칙은 홍콩의 주권 반환 후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홍콩은 주권 반환 이후 새 시대에 진입했으며 15년간 '일국양제'와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는 '항인치항'의 원칙이 철저히 시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이 홍콩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홍콩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후 의문사한 중국 반체제 인사 리왕양의 사인 규명과 톈안먼 민주화 시위 재평가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거리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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