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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시범운행 중 멈춰…500여 명 대피

<앵커>

시범운행 중이던 의정부 경전철이 취객의 실수로 멈춰 섰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동차가 한 대가 불이 꺼진 채 선로 위에 서 있습니다.

어제(30일) 저녁 8시 50분쯤 시범 운행 중이던  의정부 경전철 전동차가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500여 명이 선로 옆 비상통로를 따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관계자는 취객이 출입구 옆에 있는 비상제어 장치를 당겨 열차가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시스템 점검을 거쳐 오늘 새벽 5시 반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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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10분쯤 서울 잠실동 몽촌토성역 삼거리에서 벤츠 승용차와 벨로스터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벤츠 승용차가 불에 타면서 주변 교통이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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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5분쯤 서울 염리동의 한 꽃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가게 내부를 태운 불로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누전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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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7시 10분쯤엔 서울 대조동의 한 지하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태우고 1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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