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2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빌라 지하 재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폐지와 생활용품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이 빌라에 사는 76살 장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연기에 놀란 주민 10여 명이 빌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활용품창고에 양초를 켜놓고 퇴근했다는 빌라 관리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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