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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년 만의 가뭄이라는 최악의 갈증은 오늘(29일)부터 내리는 비로 조금 해결될 것 같습니다.

메마른 땅과 함께 갈라졌던 우리 농민들 마음도 주말 동안 넉넉히 치유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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