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탈북자인 정은찬 씨를 통일교육원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탈북 이후 2000년대 초반 국내로 들어왔으며, 국내 모 지방국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탈북 전 북한에서는 우리의 석사에 해당하는 준박사를 취득한 뒤 대학에서 교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가 탈북자를 공무원으로 임용한 것은 조명철 전 통일교육원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통일교육원 '박사 탈북자' 교수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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